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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주가 전망 특허 승인 관련
한미약품 주가 전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미약품은 현재 대사질환 및 항암 부문 관련 등 다양한 신약 개발을 연구하고 있으며 그 결과 또한 꾸준히 발표하고 있습니다. 기업에 대한 안내 및 현재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내용을 아래에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기업 살펴보기
한미약품은 2010년 한미사이언스 주식회사의 의약품 제조 및 판매 부문을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기업입니다. 상장일또한 2010년 입니다. 현재 주요 제품은 복합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 복합고지혈증치료제 '로수젯', 역류성식도염치료제'에소메졸' 등이 있습니다.
현 흐름 파악
대사질환 분야 신약 개발 관련
한미약품 주가 전망 첫 번째는 대사질환 분야 신약 관련 내용입니다. 동사에서 개발 중인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LAPSTriple Agonist, HM15211)와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연구 결과 3건을 최근에 열린 온라인 유럽 당뇨 협회에서 발표한 바 있습니다.
동사의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는 간섬유화 및 지방간과 간염증 치료제로서 개발중이며 현재 나온 결과로는 간 섬유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진 간성상세포의 활성을 랩스트리플아고니스트가 조절해준다는 점입니다.
현재 NASH는 마땅한 치료제가 없기 때문에 동사의 신약들이 상용화가 된다면 한미약품의 주가도 수혜를 받으리라 예상됩니다.
항암 신약 관련 내용
한미약품 주가전망 두 번째는 동사의 항암 신약 개발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현재 한미약품의 폐암 혁신신약 후보물질인 포지오티닙의 임상 2상 결과가 국제학술지에 실린 상황입니다.
포지오티닙은 현재 미국의 스펙트럼에 기술수출한 물질입니다. 포지오티닙은 미국 식품의약국인 FDA로부터 심사 개발 약물로 지정된 후 현재 판매허가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만일 내년에 FDA 승인을 받게 된다면 상용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매출 알아보기
다음으로 매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 코로나였음에도 불구하고 한미약품의 매출은 2019년에 비해 그리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2018년 매출 10160억원, 2019년 11136억원이었으며 2020년은 10759억원이었습니다. 현재 예상되는 2021년 매출액은 11291억원입니다.
영업이익 또한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소폭 감소했지만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의 2배가 되리라 예상됩니다. 2018년 영업이익은 836억원, 2019년 영업이익은 1039억원, 2020년 영업이익은 490억원이었습니다. 올해는 대략 988억원이 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이 흐름으로 간다면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8.75% 상승하는 흐름이며 순 이익률은 5.67% 정도 상승하는 흐름입니다. 작년 3분기에만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등이 적자 흐름이었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계속 흑자임을 알 수 있습니다.
차트 알아보기
마지막으로 차트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시간 기준으로 전일대비 가격 동일한 262,0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52주 고가는 427,000원이었으며 52주 저가는 251,0000원이었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은 3조 1645억원으로 코스닥 107위에 해당합니다. 동사에 관심있는 분들은 현재 동사의 대사질환 및 항암 신약 관련 연구 결과 등을 잘 챙겨보면서 매수 및 매도 진입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한미약품 주가 전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