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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비엠 주가 전망 및 현 흐름세
에코프로비엠 주가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현재 2차전지 핵심소재인 양극재 수주 확대 기대감에 매수세가 몰린바 있습니다. 그 덕분에 시가총액도 10조원을 돌파하기도 했습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해 4만 8000원으로 공모가가 시작됐으며 지난해와 비교해보자면 주가만 무려 9배나 성장한 셈입니다. 또한, 9월 7일부터 무려 8거래일 동안 꾸준히 우상향하는 패턴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해당 기업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안내 및 현재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뉴스에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기업 살펴보기
에코프로비엠은 2016년에 설립된 기업입니다. 2차전지 배터리 양극재를 생산하는 기업입니다. 2차전지 대장주에 속하기도 합니다. 동사에서 생산하는 양극재는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차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기술력을 인정받아서 에코프로비엠의 시장점유율은 무려 2위에 해당합니다.
현재 흐름 살펴보기
sk이노베이션과의 공급 계약
첫 번째 에코프로비엠 주가전망 sk이노베이션과의 계약 관련입니다. 에코프로비엠은 지난달 8일에 sk이노베이션과 무려 10조 11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시를 낸 바 있습니다. 이 기간은 2024년~2027년인 3년간이며 공시 이휴 에코프로비엠의 주가가 상승하는 흐름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이미 에코프로비엠은 삼성sdi와도 양극재 납품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sk이노베이션과의 공급 계약 체결이 좀 더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그래서 대기업에 양극재 납품을 앞으로도 향후 몇 년간 꾸준히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의 영업이익이나 매출 또한 보장된 셈이나 다름없습니다.
10조의 공급계약을 맺었다는 점은 이미 sk이노베이션도 에코프로비엠의 기술력을 인정하고 있다는 셈이며, 물량이 증가될 것이기 때문에 해외에 공장을 좀 더 증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공장 증설 관련 건은 10월에 발표한다고 되어 있으며 향후 공장 증설로 인해 물량공급이 원활하게 진행된다면 주가에 좀 더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듯 보입니다.
배터리 발주 관련
두 번째 에코프로비엠 주가 전망은 베터리 발주 관련입니다. 동사는 공장 증설 및 대규모 수주가 꾸준히 이어지리라 보고 있습니다. 아마 연말까지도 남은 베터리 발주 프료젝트만 해도 그 규모가 115조원에 해당할것이라고 전문가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미 고객사만 해도 삼성 sdi, 폭스바겐, 리비안, 스텔란티스 등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동사는 2023년까지 좀 더 공격적으로 양극재를 생산할 예정이며 관련 고객들의 또 다른 호재가 나오면 그 수혜 또한 에코프로비엠이 받게 될 것입니다.
참고로 양극재는 배터리의 가장 주축이 되는 핵심 소재로 생산원가의 40%나 해당됩니다. 그래서 배터리 사업에서는 양극재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또한, 현재 애플에서 애플카를 2024~2025년에 공개한다고 밝힌 바 있는데 이 관련주에도 동사가 포함됩니다.
매출 살펴보기
세 번째는 매출입니다. 매출액을 살펴보면 2018년은 5892억, 2020년은 8547으로 매 해년 꾸준히 상승하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매출액은 올해 실적을 살펴보자면 2020년의 2배에 해당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영업이익 또한 높은 수준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차트 살펴보기
마지막으로 차트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일대비 0.24$ 하락한 456,3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52주의 고가는 469700원이었으며 52주 조가는 111800원이었습니다. 시가총액은 10조 19억으로 시총순위는 코스닥 2위에 해당됩니다.
동사의 주가를 봤을 때 좀 더 성장가능성이 남았다고 보는 관점도 있고 현재 per 지수가 대략 80~90이기 때문에 고평가됐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per로만 따져본다면 대략 16배 정도 차이가 납니다. 현재 주가 흐름은 계속 좋은 상태며, 배터리 관련 발주가 계속 매출액을 증가시킬 것이기 때문에 동사에 관심있는 분들은 좀 더 꼼꼼하게 뉴스를 살펴보면서 매수 및 매도를 진입해보시기 바랍니다. 이상 에코프로비엠 주가 전망이었습니다. 아래는 또 다른 기업의 현재 흐름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